2019년도 하반기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입직원 채용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로 뜬 2020년 새마을금고중앙회 채용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채용분야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일반, 전산 각각 00명을 뽑습니다. 

내년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 가능하지만, 올해 11월부터 합숙 교육과 주간 종일 근무가 가능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에 나와있는 공인어학성적이 한 개 이상 있어야 합니다. 전산직 지원시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이 필수입니다.

 

 

 

다음은 자격증 보유 우대사항입니다.

변호사, 공인회계사, 여신심사역 등 전문자격증이 대부분입니다.

 

 

 

다음은 근무지역 입니다.

일반직은 사무소가 있는 곳에서 근무가 가능하며, 지원한 근무지역에서 3년 이상 근무해야 합니다. 지원한 곳이 아닌 곳에 배치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전산직은 서울 근무입니다.

 

 

다음은 담당업무입니다.

일반직의 경우 크게 중앙회 신용사업, 지도.감독.검사, 공제사업 에 관한 업무를 하게 됩니다.

전산직의 경우 프로그램 개발.유지보수, it보안점검, 시스템 구축업무 등을 하게 됩니다.

 

 

 

다음은 전형절차입니다.

서류와 인성검사 이후 무려 1,2,3차 면접이 있습니다. 1차와 2차면접 사이에는 직무역량 검사가 있습니다.

서류접수기간은 8월 26일 ~ 9월 4일 오후 2시까지로, 온라인접수만 가능합니다.

 

 

서류 제출 이후 모든 지원자는 인성검사에 응해야 합니다. 인성검사를 치루지 않을 경우, 서류 심사를 받을 수 없습니다.

서류 발표는 9월 26일 오후 5시 예정입니다.

신체검사 합격 이후 약 한달간의 신입직원 연수가 있습니다. 교육 수료 후 인턴으로 OJT를 수행하게 되며, 이 결과로 정규직 채용여부를 결정합니다. 정규직원 채용을 전제의 인턴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