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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햄버거2

맥도날드 빅맥세트 처음 먹은 후기 안녕하세요. 면지에요. 지난번에 먹었던 빅맥세트 후기를 지금 남겨봅니다~~~ 저는 빅맥세트보다는 상하이 스파이시버거를 항상 시키는데요. 이 날은 왠지 모르게 갑자기 빅맥이 눈에 들어와서 시켜봤어요. 전 햄버거 먹을 때 햄버거보다는 감자튀김에 관심 많은 스타일,,ㅎㅅㅎ 빅맥은 미리보기 사진으로 봤을 때 고기 사이에 햄버거빵이 한 겹 더 있더라구요. 콜라는 양심상 제로콜라로,, 제가 시킨 맥도날드 지점은 감튀 상태가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이 날은 괜찮은 편이었는데, 몇번은 말라비틀어진?.. 느낌일 때가 있었어요. 빵 윤기가 좔좔~~~ 전 근데 햄버거 사이에 들어간 피클을 진짜진짜진짜 극혐하는데 실수로 빼달라고 요청사항에 못썼어요ㅠㅠ 피클이랑 머스타드 소스가 만나서 피클 특유의 쏘는 맛이 확 느껴져서 힘들었어.. 2021. 12. 8.
맥도날드 상하이버거세트 배달시켜서 먹은 후기 안녕하세요! 요새 더워서 밥맛도 없고 자꾸 군것질만 하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오랜만에 엄마와 함께 햄버거를 시켜 먹었어요. 사실 맥도날드에 아보카도가 들어간 상하이버거가 나왔대서 그거 먹어보고 싶었는데, 배민에는 메뉴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쉽지만 상하이버거세트로 주문했어요! 둘 다 상하이버거세트로 시켰는데 하나는 콜라 하나는 사이다로 골랐어요. 다해서 13,200원이 나왔어요. 사실 배달이 60분 걸린다길래 그전에 도착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20분은 더 기다렸어요 ㅠㅠ 너무 안오길래 전화했더니 배달이 밀렸다고 하더라구요 흡 그래도 상담해주시는 분이 친절하셔서 기분이 풀렸답니다. 감자튀김은 한 곳에 쏟아놓고 같이 먹어야 제맛이죠~~~ 원래 케찹도 쟁반에 같이 뿌려 먹으려고 했는데 엄마가 소스 그릇 가져왔어.. 2019.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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