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양역 맛집5 안양일번가 라화쿵부에서 마라탕 & 꿔바로우 먹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요번에 라화쿵부에서 마라탕과 꿔바로우를 먹고 왔는데요. 전 부평에서 마라샹궈를 먹고 진짜 완전.. 빠졌었어요. 매콤하면서 속이 화한 알싸함이 중독적이더라구요. 근데 유튜브 한 영상에서 라화쿵부 마라탕, 꿔바로우가 존맛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헐레벌떡 다녀왔습니다!! 라화쿵부는 체인점인데 제가 다녀온 곳은 안양1번가에 위치한 곳이에요. 안양역 1번 출구 건너편에 위치해 있으니 금방 찾으실 수 있어요. 마라샹궈는 단가가 3천원정도로 마라탕에 2배더라구요. 원래는 마라샹궈를 먹을 생각으로 갔는데 재료를 너무 많이 담다보니 급하게 마라탕으로 바꿨어요 ㅋㅋㅋㅋㅋ 만약에 마라샹궈로 선택했으면 둘이 갔는데 4만원가량 나오지 않았을까 예상해봅니다,,, 재료는 셀프로 원하는만큼 담으시면 돼요. 완자, 꼬치, 고.. 2019. 7. 21.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