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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ㅎㅎ제가 인턴 생활을 하면서 가장 자주 갔던 카페가 <메가커피>인데요. 오늘도 또 다녀왔습니다ㅎㅎ 그동안 모은 쿠폰으로 사먹었어요.
가격은 3,500원으로 다른 곳에 비해선 저렴한 편이에요. 나머지 흑당 버블라인의 가격은 3,800원이구요.
펄이 쫄깃해서 점심에 졸립고 당 땡길 때 한 잔 먹기 좋아요.
다만ㅎㅎ! 맛은 크게 특별하지 않아요.
우유에 꿀 넣은 달달한 맛이에요. 타피오카 펄은 크지 않고 작은 편이에요.
호기심에 한 두 번 먹기에는 좋아요ㅎㅎ
6월 30일까지 메가커피 공식 페이스북을 팔로우 하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응모가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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