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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시나몬와플2

와플대학 오레오누텔라와플 애플시나몬와플 아메리카노 후기 안녕하세요, 면지에요. 점심에 밥을 조금 먹었더니 오후에 금방 허기지더라구요. 근데 또 밥먹고 바로 커피를 마시는걸 좋아해서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땡겼어요. 그래서 간식+커피를 배달주문 해봤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밖에 잘 안나가다보니 배달의민족 앱을 사용하는 빈도가 높아졌어요ㅎㅎ 제가 시킨 곳은 '와플대학'이라는 체인점이구요. 제일 마시고 싶었던 아이스아메리카노! 밥 먹고나서의 개운함은 아메리카노죠ㅎㅎ 아메리카노가 새지 않게 안에 비닐막을 씌워주셔서 좋았어요. 전혀 새지 않았답니다.와플대학의 커피에요. 투샷이 들어갔구요. 투샷이 들어간 것 치고는 연한 맛이었어요. 와플이 느끼할 때쯤 한모금 마시면 너무 잘 어울렸어요.제가 시킨 메뉴에요. 인기제품들로만 시켜봤어요. 애플시나몬와플과 오레오누텔라, 아이스아메리카노.. 2021. 3. 17.
와플대학 메뉴추천 딸기누텔라와플, 17곡와플, 애플시나몬와플 지난번에 와플대학이라는 곳에서 딸기누텔라와플을 사먹었다고 리뷰를 썼는데요. 알바 끝나고 집 올 때 이번에는 포장을 해왔어요. 사실 와플은 굽자마자 바로 그 자리에서 바삭할 때 먹어야 맛있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 가족들이랑 같이 먹고 싶어서 포장했어요. 근데 집까지 가는데 30분정도 걸려서 다 식고 눅눅해진건 안비밀..(속상쓰) 포장까지는 5분정도밖에 안걸렸고, 3가지 포장해서 8,900원이 나왔어요. 제가 주문한건 딸기누텔라와플(3,900원)/애플시나몬(2,500원)/17곡와플(2,500원)이에요. 보시면 각각 종이에다가 와플을 하나씩 포장해주시는데 입구가 아예 막혀있는게 아니라서 찬바람을 다 맞을 수 밖에 없어요 ㅜㅠ 아마 와플이 갓 나오면 뜨끈한 상태라 아예 밀봉해서 포장은 안해주시는 것 같아요... 2020.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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