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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고민을 해결하다7

[사소한 고민을 해결하다]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껴요. 안녕하세요! 면지입니다. 글재주는 많이 없지만, 어릴 때부터 글을 쓰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있는 1인입니다. 물론, 간결하고 전달력있게 글을 잘 쓰는 편은 아니라서 읽는 분들의 입장은 잘 생각하지 않고 쓰는 것 같아요ㅋㅋㅋ... 그래도 블로그는 저의 공간이니까 일기 쓰듯이 재미있게 쓰려고 하는 중입니다. 여기는 누가 뭐래도 제 취미 공간이니까요. :) 이번 사소한 고민을 해결하다의 세번째 고민 주제는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껴요'입니다. 어린이집,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모두 대부분 집단생활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그 안에서 마음맞는 친구들을 찾게 되고 그 이후에도 굳이 마음 안맞는 친구들보다는 대화 통하는 친구들하고만 다니게 됩니다. 저의 학창시절도 그랬습니다.새로운 친구들을 구태여.. 2019. 1. 30.
[사소한 고민을 해결하다] 처음 도전하는 아르바이트, 두렵습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한지 2일차 된 새내기 블로거 면지입니다. 어제는 오티에 대한 저의 이야기를 전해보았는데요! 오늘은 그 뒤를 이어서 두번째 주제인 '처음 도전하는 아르바이트가 두렵습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제가 50,60년의 많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동안 제가 경험해보았던 아르바이트 경험 내에서 그리고 처음 아르바이트에 도전할 때 느꼈던 두려움, 설렘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해드리고 싶어요. 중,고등학교 때는 정해진 공간, 정해진 수업이라는 짜여진 틀 속에서 움직이는 게 익숙했던 6년의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나서 대학에 입학하고 나니 시간표도 내가 짜야 하고, 밥 먹는 시간도 제가 만들어야 하더라구요. 또, 메뉴도 제가 정해야했구요. 이렇게 자율적인 면이 갑자.. 2019. 1. 30.
[사소한 고민을 해결하다] 대학교 새내기, 오티 꼭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1일차 초보 블로거입니다ㅎㅎ 사실 네이버 블로그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그런지, 새 블로그 인데도 어색함이 없네요. 단지 사이트 배치나 버튼이 달라서 살짝 이질적이랄까요?ㅎㅎㅎ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게 된 이유는 제 이야기를 많이 담고 싶어서 입니다. 사실 네이버 블로그는 이웃 중에 실제로 아는 분들도 몇 분 계시고,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하면서 내 일상을 솔직하게 담는 일기장처럼 써야겠다 라고 했는데 지금은 글에 100% 솔직하게는 다 담고 있지 못한 것 같습니다ㅎㅎ 아무튼!!ㅎㅎ 사실 저는 어릴적부터 혼자서 생각하는 시간도 많고, 내성적이고, 소심한 아이였어요. 그래서인지 고민도 남들보다 2배,3배는 많았던 것 같네요. 물론 처음부터 그렇진 않았구요... 2019.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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