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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면지에요! 제가 인턴 생활을 4개월간 하면서 받은 월급을 우선은 적금에 넣었어요. 첫 달 월급은 새 컴퓨터를 사는데 거의 다 썼고, 나머지 월급에서 적금을 들었는데요.
인턴 월급이 많지 않기도 했고, 받은 월급 중 일부를 생활비에 보태고 있었기 때문에 금액의 부담이 적은 적금으로 골랐어요.
인턴 월급이 많지 않기도 했고, 받은 월급 중 일부를 생활비에 보태고 있었기 때문에 금액의 부담이 적은 적금으로 골랐어요.
저의 경우는 가장 최대한의 조건으로 설정했어요. 주 3회, 1회에 3만원씩으로요. 한달이 4주일 경우 36만원이 인출되고, 5주라면 45만원이 적금으로 들어가요.
만기는 6개월로 단기 적금이구요. 지금까지 75만원이 모였어요. 5월부터 모으기 시작한 금액이에요. 아직도 130일가량이 남았네요....ㅎ 적금을 위해 월급에서 미리 입출금 계좌로 돈을 빼놓길 잘한 것 같아요.
대략 아침 8-9시 사이에 설정해 둔 신한은행 입출금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구요.
돈 애껴써야지,,,
그리고 한번에 목돈으로 넣는 것보다 지정된 요일에 조금씩 넣으니 심리적으로 부담이 덜 되더라구요.
남은 기간도 성실히 잘 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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