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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대학6

와플대학 메뉴추천 딸기누텔라와플, 17곡와플, 애플시나몬와플 지난번에 와플대학이라는 곳에서 딸기누텔라와플을 사먹었다고 리뷰를 썼는데요. 알바 끝나고 집 올 때 이번에는 포장을 해왔어요. 사실 와플은 굽자마자 바로 그 자리에서 바삭할 때 먹어야 맛있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 가족들이랑 같이 먹고 싶어서 포장했어요. 근데 집까지 가는데 30분정도 걸려서 다 식고 눅눅해진건 안비밀..(속상쓰) 포장까지는 5분정도밖에 안걸렸고, 3가지 포장해서 8,900원이 나왔어요. 제가 주문한건 딸기누텔라와플(3,900원)/애플시나몬(2,500원)/17곡와플(2,500원)이에요. 보시면 각각 종이에다가 와플을 하나씩 포장해주시는데 입구가 아예 막혀있는게 아니라서 찬바람을 다 맞을 수 밖에 없어요 ㅜㅠ 아마 와플이 갓 나오면 뜨끈한 상태라 아예 밀봉해서 포장은 안해주시는 것 같아요... 2020. 1. 3.
구월동 로데오거리 와플대학 딸기누텔라와플 달달새콤해서 간식으로 최고 여러분은 알바를 구하실 때 어떤 기준을 두고 고르시나요?ㅎㅎ 저는 아침잠이 많은 편이라 이 점을 개선하려고 아침 알바를 구했었는데 이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시급이 높으면서(일의 강도는 그만큼 세짐) 너무 오랜시간이 아닌 공고를 찾아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다 좋은데 시간이 애매해서 저녁을 안먹고 알바를 가요. 그렇다보니 가는 길부터 출출하고 가서도 4시간을 견뎌야해서 30분정도 일찍 가서 간식을 사먹곤 하는데요. 저번이랑 저저번엔 크리스피도넛 싱글세트를 사먹었는데 오늘은 '와플대학'이라는 곳에서 와플을 사먹었어요! 구월동 로데오거리에 위치해 있는데 이 근처에 먹을거리가 참 많아서 알바 오갈때마다 아주 인내심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답니다....ㅎㅎ 이니스프리 그리고 못된고양이 사이에 있는 매장이구.. 2019.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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